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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전반기] 시즌 전 순위예상 글과 현재 순위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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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현장취재 기자들의 예상 순위

시즌 전 야구계 관계자들의 예상 순위

현재 전반기 순위

예상순위와 현재순위 오차범위 분석

예상대로 팀 : 키움

8명의 전문가들이 전부 10위로 꼽았고 오차없이 10위

얼추 예상 범주의 팀 : NC

8명의 전문가들이 전부 7위~9위로 선정했고 현재순위 7위. 그러나 5강 가능성 충분

예상순위가 극명했던 팀 : 롯데

어떤 전문가들은 롯데를 5위로 두고, 어떤 전문가들은 롯데를 9위로 두고 극명한 온도차가 있었지만 8위로 전반기 마무리

예상순위가 극명했던 팀2 : KT

6명의 전문가들이 6,7위로 예상했지만 2명은 또 2,3위로 예상하며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준 팀. 전반기까지는 상위를 예상한 2명이 맞춘 상황.

예상 외로 추락한 팀 : SSG

최대 3위, 최소 7위까지로 내다본 팀이지만 9위까지 추락은 8명의 전문가 모두의 예상밖의 상황.

예상 외로 선전한 팀 : KIA

전문가 7명이 8등,9등 예상한 팀이 현재순위 4위에 랭크됨. KIA 야수진의 급성장도 한몫했지만 틀린 갭이 제일 커서 전문가들 죄다 바보됨.

예상대로 상위팀 : LG,삼성

대부분 다 일치

FA효과 기대픽 : 한화,두산

두산과 한화가 투자를 많이 한만큼 5강 안엔 무조건 든다가 주 예상이었는데 예상순위보다는 전반기 현재순위가 조금 쳐지는 상황

프로야구 전반기가 끝난 기념으로 현재순위와 예상순위를 비교해봤습니다.

단 아직 한팀당 최대 63경기나 남은 후반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변수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위권팀들이 계속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6184104

출범 45번째 시즌인 2026 프로야구의 전반기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양강 체제로 요약된다.

두 팀은 시즌 초반부터 선두권을 형성하고 치열하게 1위를 다투다가 7∼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중 두 경기를 치렀다.

삼성이 먼저 1차전을 잡아 39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지만, LG가 2차전에서 반격해 하루 만에 1위를 되찾았다.

두 팀의 승차는 1경기에 불과하다. 9일 3차전 맞대결에서 이기는 팀이 1위로 전반기를 마친다.

정규리그 개막에 맞춰 연합뉴스 취재에 응한 방송사 해설위원 7명은 LG의 독주 또는 삼성과 LG의 양강 체제를 예측했다. 예상대로 올 시즌 전반기 1위 다툼은 LG의 독주 구도로 흘러가다가 막판 삼성의 대공세로 흥미진진해졌다.

마무리 유영찬의 이탈과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방출로 마운드 운용에 비상이 걸린 LG는 선발 손주영을 마무리로, 불펜 장현식을 선발로 돌려 약점을 메웠다.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를 영입해 허리진을 강화하며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 타선에서는 한국 무대 4년 차 오스틴 딘의 파워가 원맨쇼에 가까울 정도로 돋보였다.

한국시리즈를 2년 연속 제패한 팀은 2015년과 2016년을 석권한 두산 베어스가 마지막이었다.

게다가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싹쓸이하는 통합 우승을 2년 연속 이룬 마지막 팀은 2011∼2014년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삼성이다.

이런 측면에서 전반기를 최상위에서 보낸 LG의 행보는 후반기에도 비상한 관심을 끈다.

삼성은 100만달러를 주고 영입한 투수 맷 매닝을 한 번도 써보지 못하고도 투타의 탄탄한 전력으로 우승 후보답게 잘 싸웠다.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최형우가 르윈 디아즈, 구자욱과 함께 공포의 좌타라인을 구축하며 공격력이 작년보다 배가됐다.

이에 반해 어깨를 수술한 김광현의 이탈과 외국인 농사 흉작이 겹친 SSG 랜더스는 31승 3무 51패, 9위로 급추락했다.

승패 차가 ‘-20’에 달해 가을 야구에 도전하기가 어려워졌다.

모기업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까지 겹쳐 SSG는 구단 최장 13연패에 최근에 또 9연패를 당하는 등 하염없이 고꾸라졌다.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이 돌아왔는데도 역대 가장 약한 타선 탓에 10개 구단 체제 정립 후 최초로 4년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못 피할 판이다.

라울 알칸타라를 제외하곤 투수 네이선 와일스, 타자 트렌턴 브룩스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 결국 NC 다이노스와 작별한 맷 데이비슨을 영입해 케스턴 히우라와 외국인 타자 2명을 기용하는 고육책으로 후반기를 맞이한다.

시즌 전 하위권으로 평가된 KIA 타이거즈는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돌아온 김도영을 앞세워 팀 홈런 1위(98개)를 질주하며 4위로 선전했고, 작년에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오른 한화는 FA 강백호와 허인서 등 젊은 타자들의 패기로 득점력을 높였지만,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두 외국인 투수의 이탈에 따른 마운드 약화로 중위권으로 처졌다.

2026 프로야구는 100만명부터 700만명까지 역대 최소 경기로 100만명 단위 관중 돌파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며 흥행 태풍을 일으켰다. 8일 현재 420경기에 들어온 시즌 누적 관중은 755만9천809명으로 2년 연속 1천200만명을 향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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