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에 가기 위해 다른 팀에 “나 뽑지 마!”를 외친 선수들
🏀 레이커스에 가기 위해 다른 팀에 “나 뽑지 마!”를 외친 선수들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받는 것은 선수들에게 꿈같은 일이지만, 원하는 팀에 입단하기 위해 다른 구단의 지명을 피하려 했던 선수들도 있다.
🟣 1. 코비 브라이언트 (1996)
뉴저지 네츠 등 다른 구단의 지명을 피하려 했던 코비. 결국 샬럿 호네츠가 전체 13순위로 지명했고, 곧바로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됐다.
🟣 2. 오스틴 리브스 (2021)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전체 42순위 지명 기회를 거절한 리브스.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않은 뒤 자신이 원하는 팀을 선택했고, 레이커스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
🟣 3. 브로니 제임스 (2024)
에이전트 리치 폴이 다른 구단들에 브로니를 지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국 레이커스가 전체 55순위로 브로니를 지명하면서 아버지 르브론과 한 팀에서 뛰게 됐다.
🟣 4. 헨리 비사르 (2026)
2026년 드래프트에서 레이커스 입단을 위해 다른 팀의 지명을 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센터. 다만 실제 지명 거부 요청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드래프트 순위보다 중요한 건 원하는 팀?
코비부터 리브스, 브로니, 그리고 최근 비사르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레이커스라는 팀이 선수들에게 갖는 특별한 매력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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