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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 전통마을 탐방 영덕 인량마을
경북여행 중에 들른 인량리는 경북 영덕군 영해에서 서쪽으로 십리 되는 곳에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고 남쪽에 물이 가로놓여 흐르는 산자수명한 큰 마을이기에 예전부터 영남의 터가 좋은 땅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여행 중에 들러도 좋은 기를 받는다고 하는 명당. 경북여행, 인량전통테마마을 영상 52초. 보통 전통마을이란 곳이 단체로 무언가 체험을 하거나 축제 또는 특정 이슈가 있어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외에는 전통마을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마련된 주차장이 꽤 넓다. 하지만 쿠니는 여행지 중에 전통시장만큼은 아니지만 전통마을 탐방을 종종 하는 편인데 명당이라 알려진 곳을 방.......
“국회의원이 귀족이냐?” 시민은 과태료 무는데 국회의원은 봐주는 정부
국회 기재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국회의원 차량들이 세종청사 인도에 주차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일반 시민이었다면 벌금 대상일 텐데 국회의원이라고 묵인하는 정부의 이중적 태도와 불법 주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여긴 꼭!” 해외여행객 필수 명소로 떠오른 하이커에서 축제 열린다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 사이에서 필수 명소로 입소문난 하이커 그라운드가 개관 2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벌인다.
박준희 회장, 제13회 대한민국 향토문화미술대전 아이넷방송 회장상 시상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11일 대한민국 향토문화미술대전 시상식에 참석, 5명의 작가에게 회장상을 수여하고 후원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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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멕시코 공장 건설로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2024년 말 멕시코에 공장을 건설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BYD는 올해 멕시코에서 5만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2025년까지 이를 1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6월 태국에 첫 공장을 오픈한 BYD는 앞으로 파키스탄, 터키, 브라질, 헝가리 등에서도 추가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BYD가 건설할 멕시코 공장은 폭스바겐의 아우디 푸에블라 공장과 같은 지역에 위치하며,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자동차 공장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1단계에서는 연간 15만대를 생산하고, 2단계에서는 이를 30만대로 확장할 예정이다. BYD는 지난해 6월부터 멕시코에서 전기차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돌핀 미니(중국명 시걸), 씰, 위안플러스 등 6종의 전기차와 4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 중이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픽업트럭인 샤크 PHEV를 출시해 포드 레인저와 토요타 하이럭스 같은 지역 내 인기 트럭들과 경쟁하고 있다. BYD는 멕시코뿐만 아니라 캐나다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판매 계획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