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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꾸뛰르 미학 담은 ‘Chiffre Rouge’ 타임피스 새롭게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Chiffre Rouge’ 컬렉션의 새로운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Chiffre Rouge 컬렉션은 무슈 디올이 사랑한 숫자 8과 그가 ‘생명의 컬러’라 여겼던 강렬한 레드가 조화를 이루며, 비대칭 구조의 테이퍼드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타임피스는 꾸뛰르 미학을 반영한 독창적이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으로, 세 가지 매혹적인 버전으로 출시됐다. 38mm 케이스 버전은 모던한 감각을 살린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다이아몬드 및 로즈 골드
인대와 뼈 드러난 고양이 상처 감당하지 못해 양육 단념한 보호자
[노트펫] 인대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다친 고양이를 감당하지 못한 보호자가 끝내 고양이의 양육을 단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암컷 고양이 '퍼지(Fudge)'의 사연을 소개했다.
처음으로 신발 신어 봤더니 물구나무서는 강아지 ‘저 고장 난 것 같아요’
[노트펫] 처음은 누구한테나 쉽지 않은 법인데요. 난생처음 신발을 신어본 강아지의 반응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군밤이'라는 이름의 강아지입니다. 최근 몇 차례 눈이 오면서 보호자님은 군밤이의 야외 산책길에 대한 걱정이 생겼다는데요.
[시승기]장거리 운전자에게 축복을 I 폴스타 4 싱글 모터 리뷰
올해부터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에서 생산 예정… 국산차 되면 혜택 생길까? 지난해 국내에 진출한 폴스타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폴스타 4를 시승했다. 폴스타의 모회사인 지리자동차와 르노의 협업으로 이 차는 올해부터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외국 기업 출신의 국산차가 될 예정이다. 그래서일까? 폴스타 4는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시장에 가장 저렴하게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기본형 […]
“국산차는 아직 멀었네”.. 701km 달리는 프리미엄 전기 車, 국내 출시 임박
BMW, 새로운 전기 SAV ‘뉴 iX’ 공개1회 충전 최대 701km 주행올해 3분기 국내 출시 예정 BMW가 새로운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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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국산 하이브리드 돌풍”… 美서 1월 판매량 ‘역대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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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 1월 판매량 신기록 달성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2025년 1월에 각각 5만 4,503대와 5만 7,007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