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버리려던 ‘휴지심’을 살짝 눌러주었을 뿐인데 생긴일
휴지심 재활용 살짝 눌러서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화장지를 다 쓰면 생기는 휴지심 보통 그냥 버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버리려던 휴지심을 유용하게 재활용하는 방법 소개할게요 휴지심 생활 속에서 화장지는 다양하게 쓰임새가 많아 금방 소진해요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동그란 휴지심이 남게 되는데요 휴지심 재활용 휴지심이 생기면 보통 그냥 버리게 되죠 앞으로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일단 휴지심을 납작하게 눌러 줍니다 휴지심 구부리기 이제 납작하게 누른 부분을 살짝 구부려 접어 줍니다 이렇게 구부린 휴지심을 과연 어디에 사용할까요? 휴지심 끼워주기 바로 청소기에 끼워 활용할 건데요 청소기 헤드 부분을 분리한 뒤 휴지심을 끼워 주세요 얇게 눌러주기 끼운 휴지심 반대편도 얇게 눌러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바로 틈새 청소에 유용한데요 창문 틈새 저 같은 경우 저희 집 창문 틈새 청소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저희 집 창틀은 한쪽이 엄청 좁아서 손이 잘 안 들어가거든요 틈새 먼지 청소 이럴 때 휴지심을 끼운 청소기를 작동하면 좁은 틈새에 잘 들어가요 손가락이 잘 안 들어가던 부분인데 먼지가 바로 흡입돼요 먼지 제거 창틀 먼지를 깨끗이 흡입했어요 가구 밑 틈새도 청소하기 좋더라고요 좁은 틈새 청소할 때 휴지심 재활용해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멀티탭 방치하면 큰일난다고?멀티탭 먼지 초간단 청소법
멀티탭 청소법 먼지 방치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대부분 가정에서 멀티탭 많이 사용하시죠? 오늘은 방지하면 자칫 화재 위험이 된다는 멀티탭 먼지 청소법 소개합니다 멀티탭 멀티탭은 여러 전기선을 한 번에 꼽을 수 있어 너무 편한데요 사용하다 보면 위 사진처럼 먼지가 쌓이죠 멀티탭 먼지 멀티탭 먼지 그냥 방치하고 계시나요? 하지만 TV에서 보니 멀티탭 먼지가 자칫 화재의 위험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먼지가 쌓이면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게 좋은데요 알콜 준비 멀티탭 먼지 청소 왠지 까다로워 보이시나요? 하지만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해요 준비물은 에탄올과 알코올솜, 면봉이 필요합니다 전원차단 일단 청소 전 안전이 가장 중요하겠죠 전원을 차단해 주세요 알콤솜으로 닦기 먼저 넓은 부위는 알코올솜으로 닦아주세요 알코올솜은 휘발성이라 금방 날아가니 청소로 딱이에요 먼지가 잘 닦이더라고요 딸려나온 먼지 먼지가 한가득이네요 면봉 청소 그다음 알코올솜으로 닦기 힘든 틈새는 면봉에 에탄올을 묻혀 닦아주시면 된답니다 깨끗해진 멀티탭 깨끗해진 멀티탭이에요 에탄올은 금방 날아가긴 하지만 최대한 잘 말려주신 뒤 사용하세요 비교 사진 깨끗해진 멀티탭 보니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요령을 알고 나니 청소를 아주 쉽게 끝낼 수 있었답니다 자칫 화재의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멀티탭 먼지 방치하지 마시고 이렇게 간단하게 청소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기초대사량이 또래 3배라는 이현이도 챙겨 먹는 음식
#스타다이어트
“17년 만에 완전히 단종”.. 국내 유일의 6기통 디젤 SUV, 결국 역사속으로
기아 모하비, 17년 만에 결국 단종 기아의 모하비는 2008년 1월에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17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닌 프레임 바디 기반 ... 더 보기
[맥스포토] 설 연휴 가족과 함께! ‘히트맨2’ 주역들
권상우 주연 22일 개봉 코믹 액션 영화 정준호·이이경·황우슬혜·김성오 출연
인기글
인기글
“초저가로 즐기는 그리스 산토리니” 감성 넘치는 겨울 바다, 부산 영도 가볼...
국내에 그리스 산토리니만큼 감성 넘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부산 영도인데요. 푸른 바다와 하얀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감성 넘치는 풍경은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죠.태종대와 흰여울 마을 같은 명소들에서 펼쳐지는 절경은, 겨울 바다의 매력을 더욱 강조하며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감성 풍만한 부산 영도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산 여행 시 참고해 보세요! 흰여울 문화마을 흰여울 문화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로,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