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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여주), ‘2025 반려동물 정규교육’ 실시
[노트펫] 경기도 반려마루(여주)는 3월부터 올해 말까지 2025년 정규 반려동물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일반인 교육, 반려인 교육, 직업전문가 양성 등 총 15개 정규 과정과 여름‧겨울철 특강으로 구성된다.
일찍 새끼 잃은 어미견을 버티게 해준 고마운 존재..’입에 문 강아지 인형’
[노트펫] 일찍 새끼를 잃은 어미견이 인형 덕분에 슬픔을 이긴 일상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의 암컷 개 '틴리(Tinley)'는 최근 슬픈 일을 여러 차례 겪었습니다.
동시대 최대치의 미감이 담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프랑스 디자인 아이콘 피에르 요바노비치의 독보적 시노그라피를 감상할 기회! 국립오페라단의 새 공연 <피가로의 결혼>이 개막한다. 인생의 한 부분을 열렬한 오페라 애호가로 살아온 디자이너 피에르 요바노비치와 나눈 이야기.
솔솔부는 봄바람 쐬며 가볼 만한 부여 명소는?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그 옛날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내려오는 충남 부여는 백제의 고도(古都)로, 역사적 유적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여행지다.이번 주 눈이 내린다면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부소산성 일대가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부소산성은 백마강을 내려다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에 좋은 곳으로, 고즈넉한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서동과 선혀ㆍ공주의 데이트 장소였던 궁남지는 봄을 앞두고 서서히 생동감을 띠기 시작하며,왕릉원 역시 역사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지로 추천된다.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길위의 역사책 강화도 가볼 만한 명소는?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인천 강화군은 길위의 역사책이나 다름없다. 곳곳에 역사 유적지가 많고,또 그러한 장소는 역사 교과서를 장식해 지식으로 머리속으로 파고든다.뿐만아니라 옛 산업 현장이 지금은 커피잔을 놓고 소곤소곤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도 했다.여행을 함에 있어 날씨는 아주 중요하다. 최근 며칠간 변덕이 심해 외출하기 심난한데 다행히도 5일 이후로는 구름이 점차 걷히고 기온이 서서히 오르면서 3월 9일에는 최고 10도까지 오른다는 기상청 예보다.강화는 역사와 자연이 조화로운 여행지로, 겨울철 끝자락에서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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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쌀 제발 그냥 드시지 마세요! 이것 알면 ‘햅쌀’처럼 맛있어집니다~
깨알팁팁팁 -
묵은쌀로 밥 짓기 햅쌀처럼 맛있게 변신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묵은쌀로 밥을 하면 아무래도 햅쌀과 달리 찰기도 떨어지고 맛이 없죠 오늘은 묵은쌀 햅쌀처럼 맛있게 밥 짓는 꿀팁 소개합니다 묵은쌀 밥을 해 보면 묵은쌀과 새 쌀의 차이는 확연하던데요 묵은쌀로 밥을 했더니 확실히 찰기도 떨어지고 특유의 냄새도 나는 듯해요 묵은쌀로 밥 하기 그렇다고 그냥 버리기는 참 아깝죠 묵혀두면 점점 더 묵은쌀이 될 테고요 이럴 때 TV에 소개된 묵은쌀을 햅쌀처럼 밥 하는 전문가 비법이 있더라고요 쌀 씻어주기 일단 묵은쌀을 평소처럼 깨끗이 씻어주세요 이때 쌀에 물을 붓는 것보다 물에 쌀을 부어주시는 게 좋은데요 그러면 쌀겨, 먼지등이 위로 떠올라 더 깨끗이 씻을 수 있습니다. 식초 식초로 묵은쌀 냄새 잡기 쌀을 씻은 후 해 줄 첫 번째 단계는 식초를 활용하시는 건데요 식초를 활용하면 묵은쌀 특유의 냄새를 잡을 수 있다네요 식초 넣어주기 방법은 성인 숟가락 1/3 정도의 식초를 물에 섞어주시고요. 그 물에 쌀을 10분 정도 담가둡니다 물 버리고 헹구기 10분 뒤 헹궈주기! 이렇게 하면 묵은쌀 특유의 냄새가 사라집니다 쌀 불려주기 쌀 불려 수분 보충 식초로 냄새 제거 후 물에 충분히 불려주어 수분을 보충해 주시는 게 좋은데요 여름에는 30-40분 겨울에는 1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불린쌀로 밥하기 불린 쌀로 밥을 하는데 물양도 햅쌀보다는 좀 더 많이 넣어주시는 게 좋다고 해요 햅쌀의 경우 분량의 1.1배 넣었다면 묵은쌀은 1.5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식용유 넣기 식용유로 윤기 내기 묵은쌀로 윤기 나는 밥을 지으시려면 식용유를 활용해 보세요 식용유 3-4방울 넣고 밥을 하면 밥에 윤기가 돌고 냄새도 좋아진답니다. 여기까지 하고 취사하면 끝! 윤기나는 밥 맛있는 밥 완성입니다 밥에 윤기도 흐르고 특유의 냄새도 없고 햅쌀처럼 찰기도 있더라고요 집에 묵은쌀이 많다면 전문가분이 알려준 비법으로 밥 지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