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EPL 예상 순위’ 3위는 리버풀, 2위는 아스널, 1위는 바로…

11

맨체스터 시티가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예상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3월 24일 태국 방콕 윈드밀 풋볼클럽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훈련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지난 26일 “올 시즌 EPL 최종 순위를 공개한다. 맨체스터 시티가 올 시즌 EPL 예상 순위 1위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EPL 최종 순위 2위는 아스널이 기록했다. 또 3위는 리버풀로 선정됐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EPL 4위로 순위를 마칠 것으로 예측됐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리그 8위를 기록했다. 2시즌 만의 EPL TOP4 진입 성공 확률이 높다고 점쳐졌다.

앞서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컵과 FA컵에서 모두 조기 탈락해 토너먼트 대회 우승이 불가능하다.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이 마지막 우승이었던 토트넘은 올 시즌도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유럽축구연맹(UEFA)은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팀을 기존 32개 클럽에서 36개 클럽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EPL에서는 4개 클럽이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한다. UEFA는 유럽 각국 프로리그 중 소속 클럽들의 직전 시즌 UEFA 대회 성적이 뛰어난 2개 리그에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한 장씩 추가 배분할 계획이다. 올 시즌 UEFA 대회에 나서는 EPL 클럽들의 성적에 따라 올 시즌 EPL 5위 팀까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할 수도 있다.

지난 1월 20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요르단 니자르 알라시단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연합뉴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