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진출에 실패한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에게 좋은 소식 전해졌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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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에 인터뷰가 공개됐다.

2024년 1월 24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일본과 인도네시아 경기에서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매체 CNN 인도네시아는 21일(현지 시각) “신태용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한다”라고 보도했다.

신 감독은 “인도네시아어로 인터뷰를 하지 못해 죄송하다. 오는 2027년까지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어를 배우겠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미래에 대해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신 감독은 사단법인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이 개최하는 시몬느 아시아 퍼시픽컵(APAC) 대회 홍보대사에 선임됐다.

AGLF는 21일 “신 감독과 올해 파리 올림픽에 인도네시아 국가대표로 출전을 준비 중인 가브리엘라 덴을 시몬느 APAC컵 홍보대사에 선임했다”라고 발표했다.

신 감독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출전 선수들과 함께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올해 시몬느 APAC컵 대회는 오는 12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73위에서 134위로 39계단이나 올랐다.

신 감독이 부임 후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2022년 제13회 동남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 2022년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동메달, 2023년 제4회 동남아시아 U-23 챔피언십 준우승, 2024년 제33회 파리올림픽 예선 플레이오프 진출 등 인도네시아의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024년 1월 24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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