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에 새롭게 등장한 이 ‘감정’의 무시무시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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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도 피할 수 없는, 무서운 사춘기

사춘기에 접어든 라일리의 머릿속에 새로운 감정들이 생긴다.

6월12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감독 켈시 만)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콘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등장하면서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후속작이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은 어린 라일리가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 관객을 사로잡았다.

영화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을 비롯해 국내서도 497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9년 만에 돌아온 ‘인사이드 아웃 2’의 제작진은 영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을 공개했다. 라일리가 새롭게 느끼는 감정들은 물론 기존 감정이 맞물려 벌이는 성장과 갈등의 순간들이 담겼다.

먼저 갑자기 사춘기 경보가 발동되자 깜짝 놀라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의 모습이 포착돼 사춘기에 접어든 라일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기존 감정들 앞에 불안이라는 새로운 감정이이 나타나고 이에 잔뜩 경계하는 기존 감정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불안이 외에도 당황, 따분, 부럽이 등 새로운 감정들이 등장해 라일리의 심리를 표현한다.

여기에 당황이가 감정 콘트롤 제어판 위에 드러눕는 상황, 기존 감정들은 온데간데없이 새로운 감정들이 감정 콘트롤 본부를 장악한 모습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궁금하게 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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