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발하는 피지에 심해지는 ‘여드름’ 깔끔하게 없애주는 증상별 ‘약국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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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무더운 여름만 되면 피지와 땀, 그리고 끈적해진 피부에 달라붙는 먼지 등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곤 한다.

이에 집에 돌아오면 트러블이 나지 않도록 세안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드름이 올라왔다면 흉이 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여드름이라고 다 똑같은 여드름이 아니기에 여드름 종류에 맞는 처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여드름 종류에 맞는 연고를 소개한다.

울긋불긋한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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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여드름과 좁쌀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제품으로는 대표적으로 클리어틴, 파티마 겔, 듀악겔 등이 있다.

파티마 겔과 클리어틴의 경우 각질을 제거하고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돼 있어 좁쌀 여드름에도 좋다.

다만 듀악겔의 경우 전문의약품이기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오돌토돌한 좁쌀 여드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좁쌀 여드름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연고로는 에피듀오겔, 디페린겔 등이 있다.

피지를 조절해 주고 모공이 막히는 것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하며 염증 반응을 줄여주고 여드름 치료, 예방 효과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지만, 디페린 겔의 경우에는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위에 언급한 클리어틴 또한 좁쌀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빨갛게 올라온 화농성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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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붉은 화농성 여드름에는 큐아크네 크림과 애크논 크림이 효과적이다.

두 제품 모두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으로 트러블을 빠르게 가라앉혀 주기 때문에 여드름이 붉게 올라오려고 할 때 바르고 자면 다음 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좁쌀 여드름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가렵고 아픈 모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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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은 일반적인 여드름과 다른 연고를 써야 한다.

대표적으로는 에스로반 연고와 베아로반 연고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처방전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의약품이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땀띠로 인한 트러블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넓은 부위의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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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부위에 퍼진 여드름의 치료에는 크레오신티, 클리어틴, 클린티 등이 대표적이다.

3가지 제품 모두 물파스처럼 바르는 형태로 넓은 면적에 바르기 좋다.

크레오신티와 클린티는 전문의약품이며, 클리어틴은 일반의약품이다.

다만 여드름균을 죽이는 항생제이기 때문에 2~3달 이상 계속해서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 흉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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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압출한 후 남은 상처를 회복시키는 데에는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는 게 좋다.

압출 직후에는 후시딘과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발라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어느 정도 상처가 아문 뒤에는 피부 회복 성분의 마데카솔을 발라줘야 한다.

스티모린 또한 마데카솔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드름 색소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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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난 뒤 남은 검붉은 색소침착에는 흉터 연고를 발라 관리한다.

대표적으로 노스카나, 콘트락투벡스, 벤트락스겔 등이 있다.

여드름이 있을 때, 여드름을 짜고 난 직후에 사용해서는 안 되며 여드름이 아물고 색소침착이 남았을 때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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