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딛고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는 할아버지 보폭에 맞춰서 같이 산책한다는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지팡이를 땅에 딛고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산책을 하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성금 28억 모여… 변호사비엔 수억원 쓰고 전공의 생계 지원엔 ‘0원’
대한의사협회 성금이 28억 3,000만 원 중 생계가 어려운 전공의들을 위해 쓰인 돈은 '0원'이다.
‘이것’ 없는 원룸,정말 가능하다고?! 보고도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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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때문에 아픈 동생 고양이 걱정됐는지 약초 모아서 집에 가지고...
세상에 이렇게까지 동생 고양이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하고 또 알뜰살뜰 정성을 다해 챙기는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집사가 퇴근할 시간 되면 발코니에 자리잡고 앉아서 마중해주는 ‘천사’ 고양이 12마리
어느 누가 고양이가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집사가 퇴근해서 집에 돌아올 시간이 되면 귀신 같이 알아차리고 발코니에 자리잡고 앉아 마중해주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