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아기 변기 빠뜨려 살해하고 영화 보러 간 20대 여성…징역...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자신이 낳은 미숙아를 변기에 빠뜨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에 대해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1000도 화염에도 뚫리지 않는 ‘파인애플 껍질’로 만든 방패… “캡틴 아메리카 비브라늄...
1000도 화염에도 뚫리지 않는 파인애플 껍질의 내열성을 이용해 방패와 방화복을 만든 유튜버의 영상이 화제다.
‘대낮에도 오싹…’ 차도에 출몰한 비단뱀, 혼자 일광욕하다가 발견
[노트펫] 대낮의 차도에 출몰한 비단뱀이 혼자 일광욕을 하다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뱀의 가족을 찾고 있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 차도에선 햇볕이 내리쬐는 낮에도 사람들의 등골이 오싹해지는 일이 벌어졌다.
빨간 우편함에 갇혀있던 ‘새끼 고양이들’…철저히 고립된 절망의 시간
[노트펫] 빨간 우편함에 갇혀있던 새끼 고양이들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국영 방송 C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에 있는 빨간색 우편함에선 최근 편지나 소포가 아닌 것이 발견됐다.
사람 거부하며 욕실에 틀어박힌 멍멍이, 작은 친구 사귀더니 180도 달라졌네?
[노트펫] 사람을 거부하며 욕실에 틀어박힌 멍멍이가 친구를 사귀더니 180도 달라져 놀라움을 안겼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견주는 4개월 전, 동물 보호소에서 암컷 그레이트 데인 '버디(Birdie)'를 입양했다.
경기도 광주시, ‘2024년 펫시터 양성과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노트펫] 경기도 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펫시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40~65세 미만 구직자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경력 8개월된 ‘일용직’ 20대 청년, 홀로 ‘고압 전류 장비’ 작업하다 감전사
일용직이고 경력이 8개월 밖에 되지 않는 초보 노동자가 홀로 '고압 전류 장비' 작업을 하다 숨졌다.
배터리 절대 공개 안 하는 테슬라코리아… 서둘러 ‘이런 입장’만 내놨다
국내외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코리아는 배터리 제조사 공개 대신 자사 차량의 '안전'을 강조했다.
“로또 당첨되면 아가씨 사러 올게”… 복권방 운영하는 젊은 여사장이 할아버지 손님들에게...
창원에서 복권 판매점을 운영하는 32살 사장님이 가게에 전투복을 걸어놓는 이유를 밝혔다.
유한킴벌리, 엄마ᆞ아빠 기저귀 체험단 1,000명 모집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아기 기저귀를 엄마, 아빠가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엄빠 기저귀 체험단'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심, 케잇데이 ‘옻칠 식기로 즐기는 라면’ 행사 성공적 마무리
농심은 지난 15일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농심이 후원하고 케이티풀이 주관한 케잇데이 '옻칠 식기로 즐기는 라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