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줄리안 퀸타르트, 테트라팩 앰배서더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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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술 선도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사진=테트라팩
사진=테트라팩

벨기에 출신으로 JTBC ‘비정상회담’의 원년 멤버이자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줄리안은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이자 주한외국인자원봉사센터 발룬티어코리아의 공동창립자로서 환경,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채식 등 지구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제로웨이스트 복합문화공간 ‘노노샵 (No Plastic No Animal Product)’을 열며 시민들이 환경을 위한 실천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운영 중이다.

테트라팩은 줄리안과 함께 국내 멸균팩 재활용 활성화 및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줄리안의 ‘노노샵’과 협업을 통해 멸균팩 수거 활성화 및 멸균팩 재활용 가치를 알릴 계획이며 줄리안은 테트라팩의 환경 및 자원순환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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