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도 털어도 나노 단위로 분해돼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
‘담뱃재’다. 특히 주행 중 날리는 담뱃재는 차량 내부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쌓이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똑똑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있다. 담뱃재도 안 날리고 라이터도 필요 없는 ‘카나나 스파이프 스틱’이다.
주문 폭주로 3차 물량 3만 개 완판 신화를 기록했던 스파이프 스틱은 현재 택샵에서 재입고 기념 단독 최저가 행사 중이다. 일주일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ON/OFF 버튼을 꾹 눌러주면 라이터 필요 없이 간편하게 점화할 수 있다.
담배를 넣은 후 2~3초 정도 꾹 눌러주면 불이 붙는다. 사용 후엔 담배를 뽑은 뒤 파이프와 리드를 분리하여 담뱃재를 털어주면 된다.
단 10분의 고속 충전으로 담배 20개비를 피울 수 있다. 일반형, 슬림형 두 가지 타입이 있어 얇은 필터, 두꺼운 필터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흡연 후 아무리 손을 씻고 핸드크림을 발라도 담배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 스파이프는 스틱은 아랫부분을 잡고 사용하는 스틱형으로 냄새가 손에 배이지 않아 좋다.
스틱을 잡아도 뜨겁지 않고, 스테인 재질로 녹슬 걱정도 없다. 오래 켜두거나 충전을 오래 하게 되면 내장된 스마트칩이 자동으로 제어해준다. 안전확인 신고증명서, 방송통신기자재 적합 등록을 완료한 KC 안전 인증 제품이다.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간편한 보관이 가능하다. 구성품으로 오는 자석을 자동차 내부의 원하는 곳에 붙여 더욱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담뱃재 안 날리고 라이터가 필요 없어 매우 간편하다”, “손에서 담배 쩐내 안 나는 게 젤좋음 ㅋㅋㅋㅋ”, “만드신 분 최고에요…”, “신기하고 편해요” 등 후기를 남겼다.
카나나 스파이프 스틱은 택샵에서 일주일간 온라인 단독 최저가 9,9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