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야드 레머디스, 홈 아로마테라피 아이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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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비건 오가닉 뷰티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가 아늑한 무드를 선사하는 홈 아로마테라피 아이템을 제안한다. 

추운 날씨 때문에 긴장되고 경직된 몸을 디퓨저 2종과 아로마 가습기&에센셜 오일 2종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진정시킬 수 있으며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디퓨저는 100% 유기농 에센셜 오일 배합으로만 이루어져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의 향기가 특징이며 친환경 리드로 천천히 오래 지속되는 아로마 향을 느낄 수 있다. 

‘카밍 리드 디퓨저’는 프로방스 장미의 사랑스러운 향, 패츌리의 우아한 향이 어우러져 플로럴한 아로마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제라늄 오일이 함유되어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준다. ‘밸런싱 리드 디퓨저’는 프란킨센스의 고요한 목재 향과 상큼한 오렌지향, 은은한 푸르티함이 느껴지는 베르가못 향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긴장은 완화시키면서 신경계의 균형을 서서히 맞춰준다.

오가닉 에센셜 오일은 피부에 직접 사용할 때는 물 혹은 베이스 오일과 희석하여 사용하고, 아로마 가습기에 넣어 사용할 때는 오일을 5~7 방울 정도 넣어 발향해주면 된다.

‘젠 에스타 디퓨저’는 아로마 가습기로 닐스야드의 모든 오가닉 에센셜 오일과 호환하여 사용 가능하며 세련되고 우아한 대나무 재질로 이루어져 자연 친화적인 무드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에 더해 부드럽게 분사되는 아로마 오일이 함유된 미스트를 내뿜어 방향과 습기 조절이 동시에 가능하다. 두 가지 설정이 가능한 부드러운 조명이 탑재되어 있어 향과 빛으로 공간에 따뜻함을 더해준다.

전세계 천연 아로마테라피 오일 10대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오가닉 에센셜 오일 티트리’는 싱그럽고 상쾌한 향으로 기분을 정화시켜주며, 유칼립투스, 라벤더, 레몬 오일과 블렌딩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오가닉 에센셜 오일 라벤더’는 라벤더 특유의 향긋한 꽃내음이 매력적이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주면서 분위기를 리프레시해주는 효과가 있다.

디퓨저와 오가닉 에센셜 오일을 비롯한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모든 홈 아로마테라피 제품들은 공식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닐스야드 레머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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