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좀 닦자…“ 양치질 중 가장 효과 좋은 대반전 비법

225

양치질을 한 뒤에도 입 냄새가 난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양치질하는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이하 셔터스톡

치아 건강을 해치는 원인은 치아와 잇몸 깊숙이 들어가 있는 음식물 찌꺼기다. 일반 칫솔로 열심히 양치해도 칫솔모가 닿지 않는 치아에는 찌꺼기가 남게 된다. 찌꺼기, 플라크(세균) 등은 침을 만나면 돌처럼 딱딱한 치석이 되는데, 치석 관리를 소홀히 하면 충치 질환은 물론 심해지면 치아 상실까지 초래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케일링이지만, 굳이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아도 음파 전동칫솔을 사용하면 치석 및 플라그 제거에 효과가 뛰어나 스케일링 효과를 볼 수 있다. 치아 교정한 사람들, 충치·잇몸질환이 잘 생기는 사람들, 노인과 장애우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요즘 가장 핫한 신제품… ‘클린택 스마트 음파 전동칫솔’


실제 지난 25년간 전동칫솔과 수동칫솔의 효과를 비교한 약 60여 개의 논문들이 내린 결론은, 전동칫솔이 일반칫솔보다 효과적으로 치태를 제거하며 치주염 지수, 출혈 지수, 잇몸질환 발생 등을 낮추는 것으로 나왔다. 전동칫솔의 치태 제거량이 21% 더 많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택샵에서 내놓은 ‘클린택 스마트 음파 전동칫솔’은 1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일반칫솔로는 잘 제거가 되지 않는 굳은 치태 제거에 효과적이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칫솔은 분당 28,000회의 초미세 음파 진동이 미세한 공기 방울을 만들어낸다. 방울들은 일반 칫솔이 닿지 못하는 치간, 치아, 잇몸 틈새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숨어있던 플라그와 치석, 찌꺼기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양치 후 구강 내 상쾌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타 전동칫솔과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부담 없는 가격과 휴대성’이다. 일반 칫솔과 거의 같은 크기의 31g 무게지만, 고가의 전동칫솔과 기능은 같으며, 1만원대로 가격도 합리적인 것이 특징. 별도의 충전 없이 AAA 건전지 1개로 전원 걱정 없이 휴대할 수 있다.


특히 잇몸을 후두려패는듯한 강한 진동의 전동칫솔 단점을 없앤 부드러운 음파 진동으로 잇몸이 파이거나 피가 나고 붓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어 호응이 크다. FDA 인증을 획득한 미국 듀폰(DUPONT)사의 고품질 W형 칫솔모가 치아 사이사이 빈틈없이 밀착하면서 틈새까지 깨끗하게 닦아준다.


이 밖에도 해당 제품은 정확한 맞춤 케어를 위한 2가지 모드도 제공된다.

매일매일 상쾌한 데일리 케어를 도와주는 클린모드, 연약한 잇몸과 치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센시티브 모드 2가지 모드로 양치할 때마다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칫솔모는 잇몸에 약 40~45도 각도가 되도록 하고 손목에 힘을 빼고 천천히 움직여주는 게 좋다.


치과의사가 권장하는 양치 시간은 2분이다. 이 전동 칫솔은 30초마다 양치 위치 변경 진동이 울린다. 진동이 울릴 때마다 위치를 변경해 치아 4면을 구석구석 닦으면 된다. 윗니 아랫니를 4등분해 각각 30초씩 양치하면 2분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혀클리너, 입냄새 원인 물질 75% 감소시켜

칫솔보단 혀클리너 사용이 혀 닦기에 더 효과적이다. 혀뿌리를 닦으면 구역질이 잘 나는데, ‘클린택 혀클리너’는 입안 깊숙이 넣어도 구역질이 나지 않는다. 혀에 최적화된 특별한 모양의 브러쉬로 자극 없이 백태,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클린택 음파 전동칫솔’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뉴 패키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칫솔을 52% 할인된 최저가 12,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2개 구매 시 24,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혀클리너는 2,700원, 리필모(2개입)은 3,900원에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자 전원에게는 손톱을 깔끔하게 뒤바꿔줄 네일글로스도 추가 증정된다.


사용자들은 “사랑니 잘못 나서 어금니 음식 찌꺼기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칫솔이면 고민 완벽 해결”, “매일 스케일링하는 기분…”, “확실히 치아 사이가 섬세하게 청소되는 느낌”, “방수돼서 일반칫솔처럼 화장실 아무 데나 냅둬도 문제없어 편하다” 등 후기를 남겼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