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밥은 당뇨의 주된 원인.
이에 쌀밥의 당질 함량을 줄여주는 ‘저당 밥솥’이 인기다. 밥을 지을 때 전분물이 빠져나가게 하는 원리로, 체중감량이나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뇨나 비만 등의 간절한 이유가 없다면, 집에 멀쩡한 밥솥을 두고 비싼 저당 밥솥을 선뜻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땐 저당 밥솥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저당밥 플레이트’를 활용해 보자. 백미 속 당질을 덜어주고 맛은 그대로 살려 건강에 도움 되는 저당밥을 만드는 취사 용기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정에 보유하고 있는 전기밥솥 및 전기압력밥솥에 간편 설치할 수 있다. 쌀 위에 플레이트를 올려준 후 취사를 시작하면 밥솥이 가열되면서 쌀의 당질이 플레이트로 분리된다.
끓어오를 때 물과 당질의 비중 차이로 당질이 걸러지는 원리다. 취사 열기가 위/아래/옆 등 편차 없이 골고루 퍼지고 당질 배출구(4개)를 통해 분리된다.
일반 백미밥 기준 탄수화물 함량은 37g이다. 반면 저당밥 탄수화물은 함량 27g으로 백미 100g 기준 탄수화물 저감율이 29%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열량 저감율도 28% 감소를 보였다.
저가 스테인리스가 아닌 디자인 특허받은 국내 생산 포스코 정품으로 부식과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 고열에서도 변함없이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과자나 반찬 등을 담아 감성 디자인의 트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손 베임 걱정 없는 0.8t 두께로 생산하고 트리밍 기술로 표면을 매끄럽게 마감해 깨끗하게 세척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하이디어랩 저당밥 다이어트 플레이트’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32,800원, 무료배송에 구매할 수 있다. 탄수화물과 칼로리는 낮추고 밥맛은 더 좋게 만들어줄 저당밥 플레이트로 건강관리를 시작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