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년 창립 이래 전세계 수많은 이들의 행복하고 특별한 순간과 함께해 온 티파니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통해 일생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서 영원한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사랑을 꿈꾸게 하는 특별한 힘을 지닌 하얀 리본과 블루 박스와 함께 사랑하는 이에게 선사할 발렌타인 기프트를 제안한다.
세팅은 세계 최초로 밴드와 다이아몬드를 분리한 디자인으로 6개의 프롱이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에서 빛나게 함으로써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최대한 살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처음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도 많은 여성들의 가장 받고싶은 프로포즈 링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1950년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코닉한 식스틴 스톤 링은 최상의 품질 기준으로 엄선된 절대적인 순도를 자랑하는 16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플래티늄과 골드가 X 형태로 교차하는 크로스 스티치 골드안에 세팅된 디자인이다. 크로스 스티치를 통해 패션과 예술 그리고 장인들의 기술을 조화롭게 어우르는 뛰어난 쟌 슐럼버제의 텍스타일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모티브가 돋보인다.
영감을 주고, 자유로우며, 확고함을 상징하는 티파니 T 컬렉션은 어느 상황에서도 돋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당당하게 표현한다. 티 트루 링은 입체적인 각도와 깔끔한 선이 만들어내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교차하는 볼드한 링크 디자인은 파베 다이아몬드와 브랜드의 상징적인 T자를 돋보이게 한다.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락 디자인은 티파니 아카이브의 주요 모티프인 자금쇠의 메커니즘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핸드 세팅된 링이다.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다른 링과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