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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트렌드 중심에 서있는 ‘켄달 제너’. 그녀가 직접 만든 ‘818 데킬라’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요즘 미국 MZ들은 모여서 파티할 때 항상 데킬라를 마신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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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데킬라’는 켄달 제너가 평소 데킬라를 즐기는 부모님에게 영감을 받아 4년이나 연구에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워낙 켄달 제너 파급력이 크다보니 출시 직후 미국 내 최고 영향력 브랜드로 선정되고, 각종 주류 대회에서도 40개 넘는 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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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종류는 숙성 기간에 따라 블랑코, 레포사도, 아네호, 그리고 숫자 ‘8’모양의 특별한 병에 담긴 ‘에잇리저브’까지 총 4가지인데요. 국내 애주가들은 이미 해외에서 맛보거나, 면세점에서 구매해 “향수로 쓰고 싶을 정도로 꽃향이 좋다”, “소금이나 레몬 없이 마셔도 부드러운 맛”이라며 극찬에 가까운 시음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818 데킬라는 샷으로 먹어도 목넘김이 부드럽지만, 더 순하게 마시고 싶다면 온더락도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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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켄달 제너가 ‘818 데킬라’를 길에서 마시거나 사람들에게도 직접 나눠주는 모습도 바이럴되며 그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 16일 국순당을 통해 국내에도 정식 론칭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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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과 함께 바로 오늘인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려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818데킬라를 구매하면 에코백, 모자, 티셔츠와 같은 굿즈도 하나 고를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