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골드·실버 컬러, 사이즈는 9개… 드디어 베일 벗은 ‘갤럭시 링’ 실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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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소식이 공개됨과 동시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신개념 웨어러블 기기가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갤럭시 S24 시리즈’ 언팩 행사에서 깜짝 공개된 ‘갤럭시 링’은 우리가 익숙한 손목시계 형태가 아닌, 반지와 같은 모습으로 제작된 웨어러블 기기다.

이하 삼성전자

링 안쪽 면에 손가락에 맞닿는 순간, 사용자의 수면 정도나 활동량 등의 건강 데이터 측정을 시작하기 때문에 수면이나 활동량 등의 건강 데이터를 더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스마트 워치처럼 혈류 측정과 심전도 기능이 있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심박수와 혈압을 일상에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싱스, 간편 결제처럼 스마트폰에서나 지원하던 일부 기능을 ‘갤럭시 링’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해당 기능들이 실제로 탑재될 경우, 물건 구입을 구입할 때 실물 카드는 물론 모바일 카드까지도 꺼낼 필요가 없게 된다. 갤럭시 링 하나만 착용하면 집 안에 곳곳에 있는 가전제품들도 더욱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견된다.


‘갤럭시 링’의 장점은 또 있다.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여럿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그 무게는 기존 스마트폰 반지보다 더 가볍다는 것이다.

외관 역시 부드럽고 심플하게 디자인됐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 시는 물론, 잠자는 동안에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전시 된 ‘갤럭시 링’ 실물은 블랙과 골드, 실버 세 가지 색상으로 이뤄졌다. 또한 개인마다 적당한 사이즈로 착용할 수 있도록 총 9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모습이다.

‘갤럭시 링’의 구체적인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하반기 언팩 행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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