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깔끔한 호텔을 보는 느낌! 두 딸아이 엄마의 센스가 돋보이는 40평대 아파트


평일에는 일을 하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아이들과 테이블에 둘러앉아 소소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홈미술도 하며 여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두 딸 그리고 콩이와 함께 하는 아파트 라이프!

오늘 소개해 드릴 저희 집은 47평 아파트입니다.
원래 이 곳은 체리색 몰딩에 꽃무늬 벽지가 가득한 옛날 모습을 그대로의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했어요. 리모델링 전후 사진을 비교하면서 공간을 보시면 더 재미있게 저의 집소개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호텔, 펜션 스타일로 꾸민 우리 집!
외출이 기다려지는 현관
| BEFORE : 우리 집 현관과 전실의 풍경

| AFTER : 리모델링 후 우리 집 현관과 전실의 풍경

현관문은 기존에 있던 문을 그대로 이용하는 대신 베이지 톤으로 시트지 작업을 했어요. 훨씬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햇살 자리를 비워둔 미니멀 거실
| BEFORE : 리모델링 진행 중인 거실 & 알파룸 공간

| AFTER : 미니멀한 거실에 가벽으로 완성한 알파룸까지!
| 이제는 없으면 안 될 우리 집 필수 공간! 거실 뒤쪽의 알파룸


그리고 주방 쪽에 이미 다이닝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기분 내고 싶은 날 사용하는 세컨드 다이닝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홈파티를 즐길 때면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공주님이 쓸 것 같은 거실 욕실
| BEFORE : 리모델링 공사 중인 욕실 모습

| AFTER : 조명이 달린 거울로 포인트를 준 거실 욕실

거실 화장실은 안방 화장실보다 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썼어요. 아이들이 주로 쓸 화장실이기도 하고 손님들이 오면 쓰게 되는 화장실이기도 해서, 좀 더 화사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동화 속 공주들이 쓸 것 같이 꾸며주고 싶어서, 조명이 달린 거울을 놓아 주었어요. 예상대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공주님 화장실’이라고 부른답니다.
아담하지만 요리하기 좋은 주방
| BEFORE : 어둡고 칙칙했던 주방

| AFTER : 밝고 심플한 느낌의 화이트 주방으로!

저희 집은 외식이나 배달 음식보다 주로 집 밥을 많이 해먹고 있어요. 가끔은 두 딸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를 만들고, 또 남편과 메인 안주를 해서 술도 한 잔씩 하곤 한답니다.
시공으로 더 특별해진 부부의 침실
| BEFORE : 시공 중인 침실 풍경

| AFTER : 윈도우 시트 시공으로 더 특별해진 부부의 침실
침실 옆 작은 드레스룸 공간 안방 욕실
| BEFORE : 시공 전 드레스룸과 안방 욕실


| AFTER : 시공 후 모던해진 드레스룸과 안방 욕실

한편 안방 화장실은 거실과 반대로 모던하게 시공했습니다. 안방은 화장실이 크게 빠진 편이라 욕조와 수납장 그리고 탑볼 세면대와 타원형 거울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닮은 듯 다른, 두 아이의 침실
| BEFORE : 이미 베란다 확장이 되어있던 작은방

| AFTER : 초등학생 딸아이의 방 풍경
| BEFORE : 칙칙한 벽지로 둘러싸여 있던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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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 : 러블리한 둘째 아이의 방으로 변신
집소개를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