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혼 10년 차”…조혜련이 집 인테리어에 진심이었던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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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조혜련 집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준호와 장동민이 그녀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방송에 포착되었는데, 이는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사람으로 조혜련을 특별히 요청했기 때문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조혜련 집 방송화면 캡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는 가수 세븐과 거미도 축하 공연을 해주기로 했지만, 조혜련에게도 축가를 부탁했고 그 이유는 그녀가 ‘새혼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었다. 새로운 결혼 생활을 꿈꾸는 김준호 역시 조혜련처럼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기 위해 그녀의 축가를 간절히 바랐다.

조혜련의 집을 방문한 김준호와 장동민은 고급스러운 샴페인 골드 포인트의 중문을 지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집안 구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거실을 지나 침실로 이동하면서 그들은 모던한 분위기의 아이보리톤 침실에 마련된 감성적인 테이블과 의자를 보고 또 한 번 놀랐다.

메이크업 룸과 화장실, 그리고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도 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특히 드레스룸에는 화려한 의상들이 가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동민은 이를 보고 장난스럽게 “김연자 선생님 댁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김준호가 조혜련 집에 감탄하고 있는 모습. / SBS ‘미운 우리 새끼’
조혜련 집을 둘러보는 김준호 장동민 / SBS ‘미운 우리 새끼’

조혜련 집에는 거실 한쪽에 운동기구들이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다양한 방송에서 그녀가 아침 홈 트레이닝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바쁜 시간에도 집에 있는 기구들로 운동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혜련은 집안 인테리어에 대해 남편이 직접 하나하나 고른 것이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조혜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었으나, 이혼한 뒤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그녀는 재혼 후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딸이 방황의 시간을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공유하며 감정이 북받쳐 오르기도 했다.

조혜련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에 많은 정성을 기울인 것은, 재혼을 통해 얻은 삶의 여유와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자신과 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편 조혜련 집은 용인에 위치한 아파트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동네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녀의 집 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는 삶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방송인 조혜련이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축가를 초대 받는 모습. /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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