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22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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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십리벚꽃길 / 연합뉴스

환상적인 십리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는 ‘제26회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경남 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다.

하동군은 ‘봄의 정원, 벚꽃의 향기’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고 13일 밝혔다.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 100년을 이어온 1천200여 그루의 나무가 있어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길 중 하나로 꼽힌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 환상적인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매년 이맘때면 주차장이 협소하고 교통혼잡으로 인해 주민과 관광객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은 만큼 군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주말 동안 화개면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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