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이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3/CP-2023-0092/image-d7379b73-af18-405b-af95-b67c1240cdad.jpeg)
[노트펫]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들과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고양이가 항상 곁에 있기를”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3/CP-2023-0092/image-c15c2dfa-84d5-46a1-aa1c-be7a46bbab30.jpeg)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쿤은 반려묘 ‘시루’, ‘판다’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반려묘를 품에 꼭 끌어안고 미소 짓고 있는 코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3/CP-2023-0092/image-a3635f8a-93cd-436a-834b-b2f2e2a74ee6.jpeg)
눈을 커다랗게 뜬 채 저마다의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시루와 판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꽃을 든 남자~”, “냥이들 눈빛이 ‘아빠… 답답하다……’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같이 사진 찍고 싶은 집사 vs 품에서 벗어나고싶은 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