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주고 산 제니 집…소름 돋는 현재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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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50억 원에 달하는 한강뷰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가운데 현재 시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가진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서 “예쁘다”는 팬의 함성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2.9.25/뉴스1

제니는 지난 2021년 2월 계약금 5억 원과 2023년 7월 잔금 45억 원을 지급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했다.

당시 취득세만 약 2억 원가량을가량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 집은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라테라스 한남’이다.

전용면적 244㎡(74평)로 방 5개, 욕실 3개의 구조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완공된 ‘라테라스 한남’은 지하 3층 ~ 지상 3층 1개 동 15가구로 이루어졌다.

건폐율은 29%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동호대교와 한강뷰를 파노라마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샤넬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4.3.2/뉴스1

특히 한남동 아파트 중에서도 단지 보안과 사생활 보호가 우수한 곳으로 가수 션, 정혜영 부부와 싸이도 한 세대를 소유 중이다.

라테라스 한남 분양가는 2013년 당시 가구당 70억∼105억 원으로 책정돼 유엔 빌리지 내에서 가장 고가였으나 제니는 집값이 내려가자 50억 50억 원에 매입했다.

이사 전에는 유엔빌리지 내 ‘더하우스’에서 임대 거주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제니가 50억 주고 매입한 ‘라테라스 한남’ 매매 호가는 200억 수준이다.

23일 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된 전용면적 244㎡ 기준 매매가는 120억 ~ 200억 원까지 형성되어 있다.

이곳의 공동 관리비는 월평균 150만 원 수준으로 전기와 가스, 수도 요금 등은 개별 관리비로 별도 부과된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가진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서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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