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뉴질랜드에 45만평 땅 100년 렌트했다… 구글에 ‘이렇게’ 치면 나온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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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뉴질랜드에 45만 평의 땅을 장기 렌트 중이라고 밝혔다.

개그맨 김병만(좌)이 장기 렌트한 뉴질랜드 45만 평 땅 지도 / 유튜브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구글 지도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 ‘그래서 상속자는 누구?(ft.김병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준호는 김병만에게 “왜 뉴질랜드에 자주 가시는 거냐”라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을 하면서 2013년도에 뉴질랜드를 처음 갔는데, 여기처럼 풍토병 없고 벌레 없는 곳이 없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내가 살고 싶은 곳이 뉴질랜드”라고 강조했다.

김병만은 “왔다 갔다 하면서 산 땅이 뉴질랜드의 2/3라는 말이 있다”라는 신준현의 물음에 “소문이 그렇게 커진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외국인은 영주권자가 아니면 땅을 못 사서 장기 렌트를 했다. 100년 동안 렌트를 했으니 산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정준호는 “나중에 김병만 씨가 죽으면 어떡하나”라고 궁금해했고, 김병만은 “그럴 경우 자식이나 남은 사람에게 넘길 것”이라고 답했다.

김병만은 현재 장기 렌트한 땅의 규모가 45만 평이라 밝혔다.

정준호는 “골프장 18홀 전체 면적이 40만 평”이라며 놀라워했다.

김병만은 “구글에 ‘LBM(Little Big Man) WORLD’라고 치면 땅이 나온다”고 고백했다.

개그맨 김병만이 뉴질랜드에 장기 렌트한 땅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유튜브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김병만은 절친인 이수근과의 교류에 대해 “방송에서 자주 안 만난다고 하지만 저는 통화도 만남으로 본다. 통화를 해서 어느 날은 수근이가 울고, 어느 날은 제가 운다. 술 마시고 수근이한테 속이야기를 한다. 그러다 보면 옛날 추억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도 안 변했다. 자주 만나야 친구가 아니라 멀리 있어도 가까이에 있는 것 같다”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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