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날씨의 변화 속에서도 밝고 쾌적한 주거공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된 여유로운 단독주택
베트남에 위치한 119㎡(36평) 크기의 이 집은 부모님과 젊은 부부, 어린 자녀까지 총 3대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베트남의 습한 열대 기후를 이겨내기 위해 환기와 통풍에 각별히 신경 쓴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부모님 침실, 욕실, 현관이 있는 1층과 전용 발코니를 갖춘 마스터 침실, 서재, 아이 침실, 욕실이 있는 2층, 침실, 서재, 창고, 욕실, 제단, 발코니가 있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 높이의 대형 창호와 노출 콘크리트 마감, 타일 플로어 등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는 1층은 앞마당을 기준으로 거실, 식당, 주방, 복도가 뒷마당까지 길게 이어져 있어 환기와 통풍에 용이하게 설계되었다.
소파, 거실장, TV 등 꼭 필요한 가구와 가전으로 꾸며진 거실에는 다양한 종류의 화초로 포인트를 줘 편안하고 싱그러운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대형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놓인 식당의 경우 식사, 티타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었다.
식당의 대형 창호 앞에 설치된 석재 윈도우 시트는 편안한 휴식과 여가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마스터 침실과 아이 침실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2층 오픈 서재에는 책상과 책장, 소파, 티 테이블 등을 깔끔하게 배치해 가족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발코니가 있는 마스터 침실에는 빌트인 가구들을 설치해 공간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디자인했다.
이스타항공은 12월 26일, 크리스마스가 지난 다음 날 바로 인천-도쿠시마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인천-도쿠시마 노선은 12월 26일부터 주 3회(화,목,토) 일정으로 운항한다.운항 스케줄은 오전 10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 후, 현지 시각 12시 15분 도쿠시마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시 5분 현지에서 출발해 오후 2시 50분엔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도쿠시마는 일본 시코쿠 동부 지역으로, 나루토 해협과 이야 협곡 등 천혜의 절경을 가진 명소들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며, 세계 명화 1,000여 점을 소장 중인 오쓰카국
캄보디아 국적 항공사인 스카이앙코르항공이 인천-프놈펜 노선을 주 7회 운항으로 확대한다. 프놈펜에 본거지를 둔 이 외항사는 2년 이상 해당 노선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스카이앙코르항공은 인천-프놈펜 노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비스 개선과 운항 횟수 증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증편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매일 운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새로운 스케줄에 따르면, 인천발 항공편은 매일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하여 현지 시각 오후 3시 20분에 프놈펜에 도착한다. 귀국편의 경우 요일별로 출발 시간
유선 앱 커넥트 지원하는 차량에 꽂으면 안드로이드 올인원 기능 작동해유튜브 채널 [카밥]과 국내 최저가 공동 구매 이벤트 진행 유튜브 채널 [카밥]이 HL 만도의 스마트오토 MCP-100 제품을 리뷰하고 구독자를 대상으로 공동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HL 만도 스마트오토 MCP-100은 유선 앱 커넥트 기반의 안드로이드 올인원 제품이다. 기존 애프터 마켓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액정까지 포함된 태블릿 형태의 제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