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해장국 16첩 백반

15

오늘(11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정보가 드디어 공개됐다. 2239회에 ‘노포의 손맛’에서는 해장국 한 그릇만 주문해도 딸려 나오는 16종의 반찬 맛집이 소개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기사와 관련 없음) / Hyeong-Taek Lee-shutterstock.com
1. [신박한 네바퀴 여행] 캠핑카 첫 개시? 삼형제의 차박여행

오늘의 주인공은 캠핑 20년 차 송상국(52세) 씨다. 방송 출연이 부끄러운 아내를 대신해 그의 또 다른 캠핑 메이트, 사촌 형제들을 불렀다는데! 익숙한 얼굴로 제작진에게 인사를 건네는 한 남자. 상국 씨의 이종사촌 형이라는 그는 mbc 기분 좋은 날 등 tv 건강 프로그램에서 자주 얼굴을 내비친 신동진 한의사(54세). 그리고 또 한 명은 상국 씨의 이종사촌 동생 윤학현(45세) 씨로 이렇게 세 명이 자주 뭉쳐 논다는데. 텐트 캠핑부터 시작해 트레일러 캠핑까지 즐기면서 베테랑 캠퍼가 됐다는 상국 씨. 최근엔 이동성 좋은 승합차 캠핑카를 구매해 첫 개시를 한다는데! 놀라운 건 승합차 속에 서서 씻을 수 있는 샤워실 겸 화장실이 마련돼 있다는 것! 루프탑 텐트를 활용해 개방감을 업! 내부에는 주방까지 설치했단다. 캠핑을 좋아하지 않는 형과 동생에게 캠핑의 맛을 알려주기 위해 특별히 초대했다는 상국 씨. 당뇨를 이겨낸 요리하는 한의사로 이름을 알린 큰형님, 동진 씨가 동생들을 위해 일일 요리사를 자처! 건강 캠핑 밥상을 차려준다는데! 사촌 형제들의 특별한 차박 여행에 동행해 본다.

2. [우리동네 간식장인] 줄 서서 먹는 시장 간식! [ ? ] 크로켓

오늘의 주인공은 포항 죽도시장에서 13년 동안 크로켓을 만들어 온 장석준(57세), 정송미(58세) 부부. 사업을 접고 제빵 기술을 배워 시장에 문을 연 석준 씨는 처음에는 옛날 도넛과 꽈배기를 튀기다가, 사람들이 아침에도 한 끼 식사로 가볍게 먹고 갈 수 있도록 속이 꽉 찬 크로켓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장 인기가 많은 크로켓은 속에 채소와 달걀 등을 넣고 튀겨낸 식빵 크로켓. 처음에는 식빵을 통째로 튀기니까 빵에 흡수되지 못한 기름이 밖으로 새어 나와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포기하지 않고 3년 동안 연구한 끝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지금의 식빵 크로켓을 완성했다. 주말 기준 300명이 넘는 손님이 방문해 줄을 서서 사 간다는 식빵 크로켓! 장사가 대박 나면서 온 가족이 장사를 돕고 있다. 아버지와 큰아들은 반죽을 만들고, 어머니는 속 재료 담당, 작은아들은 바삭하게 튀기는 역할이다. 크로켓뿐만 아니라 옛날식 찹쌀 도넛과, 샌드위치, 꽈배기도 인기 메뉴!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기에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시장 간식!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식빵 크로켓’을 <우리동네 간식장인>에서 만나 본다.

3. [대한민국 보물정원] 섬을 노랗게 수놓은 수선화 여인의 꿈

오늘 보물 정원이 찾아간 곳은 전라남도 신안군 가룡항. 이곳에서 약 30분간 배를 타고 들어가면 관광객 옷차림은 물론 선착장, 컨테이너 할 것 없이 온통 노란색이 반기는 섬, 선도가 나온다. 1시간 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섬이지만, 3~4월이면 관광객으로 북적인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올해로 3년째 개최 중인 수선화 축제 때문. 총 13만m² (약 4만 평)에 알클, 핌퍼넬 등, 17종의 수선화들이 무려 200만 송이나 피어 있다. 선도를 노란 봄꽃의 향기로 물들인 주인공은 바로 ‘수선화 여인’이라고 불리는 현복순(94) 할머니. 40여 년 전 선도에 정착한 뒤, 집 주변에 하나둘씩 심은 수선화가 어느새 선도 일대를 노랗게 물들이며 섬 전체가 수선화 정원으로 꾸며지기 시작했단다. 하지만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마을을 비우게 되자, 마을 주민들은 물론 큰 사위까지 힘을 모아 꽃을 가꾸게 되었다는데. 할머니의 정원에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열리기 시작했다는 수선화 축제. 그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4. [노포의 손맛] 해장국 시키면 16첩 백반이 넝쿨째?!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오늘의 노포. 산정호수를 찾는 관광객부터 근처에 사는 동네 주민까지 찾아온다는 노포의 메뉴는 바로 얼큰한 해장국이다. 선지해장국부터 속이 확 풀리는 시원한 황태해장국, 부드러운 우거지의 식감이 일품인 우거지 해장국까지 다양한 종류의 해장국을 맛볼 수 있다. 26살 때부터 식당일을 해왔다는 오늘의 주인공 백경석(73세) 씨는 13년 전 어머니의 고향으로 돌아와 해장국집을 열었다. 매일 새벽 육수를 우려내는 덕분에 국물의 뒷맛이 깔끔하고 개운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노포의 해장국. 그렇지만 이 노포의 진짜 매력은 바로 해장국 한 그릇만 주문해도 딸려 나오는 16종의 반찬이다. 주인장이 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내는 반찬들은 그 가짓수만 해도 웬만한 백반을 뛰어넘는다는데. 조림, 나물, 무침 등 종류도 다양한 집 반찬을 맛보러 오는 손님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바로 제육 정식. 제육볶음 하나만 주문해도 16종의 반찬에 황태해장국까지 제공된다는 가성비 갑 메뉴라는데. 인심 가득 담은 노포의 해장국 한 상을 만나 보자.

‘생방송 오늘저녁’은 살아 있는 정보와 숨어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는 물론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그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생활의 지혜, 나아가 이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생생하게 취재하고 편집하여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는다. 본방송은 매일 저녁이 시작되는 시간 오후 6시 5분에 볼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