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펫푸드, “사료 공장 이렇게까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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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림펫푸드 제공

사진=하림펫푸드 제공

[노트펫] 하림펫푸드가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라는 철학을 담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재료와 철저한 위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지난 2017년 강아지·고양이 사료 ‘더리얼’과 ‘밥이보약’, ‘가장 맛있는시간 30일’을 런칭하며 펫푸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출범 5년 만인 202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23년에는 매출액 457억을 기록했다.

업체의 설명에 의하면, 하림펫푸드는 100% 휴먼그레이드, 즉 전체 원료를 식재료만을 사용한다. 또 하림펫푸드 제조공장인 해피댄스 스튜디오에서는 식품 수준의 철저한 관리하에 강아지 고양이의 사료와 간식을 생산한다.

해피댄스스튜디오는 HACCP 인증 정기 심사를 4년 연속 통과하고 IOS 9001을 획득할 만큼 안전하고 청결하게 공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하림 모기업의 식품사 QA팀이 월 1회 정기 점검평가를 시행해 원료의 입고부터 보관, 제조공정, 출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있다.

원료 입고 및 검수 시에는 원료의 성적서 및 수입신고필증을 받고 로트별로 샘플링을 한다. 그 뒤 관능검사를 통해 원료 변질이나 부패를 확인한다. 냉장·냉동과 온도관리가 필요한 원료의 경우 이동 시 보관 온도에 대한 이력(타코메타)을 확인해 이동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냉동·냉장원료의 부패를 예방한다.

제조 공정 시에는 사료관리법 내 멸균, 살균처리(팽화 110도 이상 15분 이상, 오븐 150도 이상 6분 이상, 냉동 63도 30분 이상 혹은 동등한 조건, 레토르트 121도 15분 이상) 조건을 준수한다.

키블 알갱이들은 뉴매틱시스템(공기이송방식)으로 이송되어 교차오염이나 이물질 투입에서도 안전하다. 또한 HACCP 인증 관리 기관으로 사료관리법 내 살균·멸균의 열처리 사항, 철과 같은 이물 사항을 CCP(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로 관리하며 주기적인 검증 및 분석을 진행한다.

작업자들은 작업장 입장 전 위생모와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며 손 세척 및 손 소독, 이물 제어를 진행한다. 또 현장 5S활동으로 생산 전 · 중 · 후 환경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제품 출고 후에도 로뜨별 생산제조품 분석 및 사후 관리를 위해 재검 사실을 운영 중이다.

하림펫푸드 이은아 마케팅본부장은 “식품, 특히 신선 식품에는 유통기한과 제조일자 모두를 기입한다”며 “하림펫푸드는 식재료와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유통기한과 제조일자를 동시에 명시하는 시스템을 초기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제조공정을 소비자가 투명하게 볼 수 있게 투어로 오픈했고, 직접 사료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며 “해피댄스스튜디오는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진짜 음식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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