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 강한 손발톱 무좀, 수건으로도 옮는다?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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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본 당신, 본인의 손발톱을 한 번 유심히 확인해 보자.

손발톱 무좀의 증상은 손발톱의 표면에 흰 가루나 흰 반점이 생기는 경우, 발톱 아래면으로 각질이 끼면서 발톱이 두꺼워지는 경우, 발톱 변색을 동반하는 경우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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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무좀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몸에서 떨어져 나온 각질이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발수건을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에도 전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엔 치료받는 것을 꺼리게 되고, 병원에 내원하자니 시간과 비용 때문에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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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병원 내원 없이 모든 문제성 손발톱을 자가치료할 수 있게 도와줄 ‘문제성 손발톱 케어 셀라팜’을 주목해 보자. 실제 네일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발 관리 전문 샵 풋토리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택샵에서 50% 할인된 최저가 2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셀라팜은 단 한 방울로 수분과 영양, 항균 효과를 부여해 줘 건강한 손발톱으로 재탄생시켜주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전문기관 3종 항균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문제성의 원인인 백선균, 표피 포도상구균, 칸디다균을 99.9% 감소시켰다.

또 손, 발톱을 위한 최적화된 성분 조합으로 진정, 보습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다양한 문제성 원인을 잡는 ‘대나무 목초액’, 상쾌한 청량감을 주는 ‘페퍼민트 오일’ 등 황금빛 앰플에 문제성 케어성분이 꽉 찼다.

이외에도 유칼립투스잎오일, 알로에베라 추출물, 마늘 추출물, 레몬 오일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손발톱 영양 공급은 물론 윤기개선 및 네일 장벽을 보호해 준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문제성 손발톱이 발생한 부위에 1~2회 스포이드로 한 방울 적당량을 도포해 주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8주간 꾸준히 발라주면 변형된 손발톱이 정상모양으로 회복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독한 냄새도 없고 사용하기 편리해요” “1달 사용해 보니 심했던 발톱무좀이 색깔을 찾아갑니다” “대박이다. 이렇게 빨리 효과를 본 제품은 처음인 듯”, “세균이 죽는 기분이 든다”, “무좀 해결에 최고!” 등 만족 반응을 보였다.

‘보습 강화 문제성 손발톱 케어 20ml 셀라팜’은 현재 택샵애서 5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24,8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발병률이 높아지는 발톱무좀,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어떨까.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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