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파고드는 ‘내성발톱’ 깔끔하게 치료해준다는 신박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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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 ‘내성발톱’.

이하 핀처

발병 초기에는 발톱 주변이 빨개지면서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하나, 심한 경우 주위 살이 붓고 진물이 나 제대로 걸음을 걷기 어려운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이에 걸을 때마다 찌릿찌릿 고통이 느껴지는 ‘내성발톱’을 수술없이 10초 만에 해결해준다는 놀라운 아이템이 있다. N 쇼핑 랭킹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제품 ‘발톱밴드’다. 현재 택샵에서 45%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10,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발톱밴드는 파고드는 발톱은 물론, 보호가 필요한 모든 발톱에 착용할 수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인체공학적 유선형 구조로 들뜸 걱정이 적고, 발톱과 피부가 찰싹 밀착되어 접착력이 매우 우수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발을 따뜻한 물에 씻고 발톱을 부드럽게 해준다.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밴드의 U자가 발톱 아래쪽으로 위치하도록 당기듯이 끼워 붙여주면 된다. 끝부분은 크로스 모양으로 교차하거나 일자형으로 붙여주자.

2주 정도 꾸준히 부착하면 발톱의 회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양말속에 붙혀도 전혀 티가 나지 않아 편리하며 밴드는 하루 한 번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 발톱밴드 잘 붙이는 꿀Tip

발톱을 너무 짧지 않게 깎아준다. 또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기에 보습제는 바르지 않는 게 좋다. 발톱 보조기를 사용하면 더 쉽고 정확하게 붙일 수 있다. 발톱 보조기는 살에 파고든 발톱을 들어 밴드를 좀 더 밀착시켜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구다. (추가 구매 가능)

구매자들은 “파고드는 발톱에 최고입니다” “꾸준히 썼더니 발톱이 완전히 다 돌아왔어요!!” “내성발톱이 살 찌르는 걸 막아줘서 통증을 덜어줘요” “붙이기도 편하구 걸어 다녀도 잘 붙어있어요” 등 후기를 남겼다.

발톱밴드(52개입)는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0,900원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발톱 보조기를 추가하면 17,900원이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택샵에서 발톱밴드를 검색해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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