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더위가 찾아왔다. 실내에서는 에어컨 사용이 거의 필수처럼 되고 있는데, 에어컨을 쓸 수 없는 야외에서나 온도 조절이 아쉬운 대중교통 등의 장소에서는 휴대용 냉방용품을 사용하면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일명 얼음목걸이라 불리는 ‘블루필 아이스쿨링 넥쿨러’는 목에 걸어만 주면 상승한 체온을 정상체온으로 회복시켜 주는 신박한 제품이다. 충전이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사용이 간편하다. 18도 이하 온도에서 자연 냉각되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작년 여름 큰 인기를 끌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정품 100% PCM이다. 일반 넥쿨러는 대부분 PCM 함량이 정확히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해당 제품은 고함량 PCM이 무려 99.3% 정확하게 함유된 품질 최고의 제품이다. (*PCM이란 극심한 온도 편차로부터 우주 비행사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로 물이나 다른 액체보다 어는점이 높고 온도 유지 시간이 긴 특수물질을 말한다.)
최소 90분에서 최대 120분까지 오래도록 시원함이 유지되는데 실제 실험 결과 착용 전 35.2˚C에서 착용 후 24.6˚C로 -10.4˚C가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최적의 쿨링온도 유지 기술로 무더운 여름, 목에 걸어만 주면 더위를 식히고 피부 활력을 깨워 피부 결 하나하나까지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무독성 소프트 TPU 재질로 까끌거림 없는 착용감에 와이드, 컴포트, 베이직 플러스 총 세 종류로 남녀노소 사용 가능하다. 지속시간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냉동실에서 6시간 정도 꽝꽝 얼린 후 사용하면 된다. 결로현상을 최소화해 목과 옷이 젖을 일도 없다.
◈ 와이드 넥쿨러
접촉 면적이 넓고 대용량으로 시원함의 끝판왕이다. 시각적으로 라이트 해 보이기 위해 투명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어린이부터 성인 남성까지 착용 가능하며 90~120분 정도 지속된다.
◈ 컴포트 넥쿨러
85g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블루와 핑크의 PCM 용액을 담아 활동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 어린이나 여성에게 추천하며 60~80분 정도 지속된다.
◈ 베이직 플러스 넥쿨러
대용량으로 지속력이 길고 착용감이 간편하다. 단순 무채색보다 산뜻함과 상쾌함을 표현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가볍게 목에 걸어주면 되고 90~120분 정도 지속된다.
안전한 국내 제조 ‘블루필 넥쿨러’ 3종은 현재 택샵에서 36%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와이드 넥쿨러는 22,000원, 컴포트 넥쿨러는 16,000원 베이직 플러스 넥쿨러는 16,000이니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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