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짧아 무엇이든 금방 물리는 당신에게 딱 맞는 새로운 치킨이 등장했다.
네 가지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이 치킨의 이름은 ‘띱띱 크런치’다.
최근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네 가지 디핑 소스로 다채롭게 즐기는 신메뉴 ‘띱띱 크런치’를 출시했다.
‘띱띱 크런치’는 ‘딥(Dip), 딥(Dip), 딥(Dip), 딥(Dip) + 크런치’의 합성어로 4종의 전용 디핑 소스에 크런치한 치킨을 찍어 먹는 신개념 찍먹 크런치 치킨을 의미한다.
띱띱 크런치에 구성된 네 가지 맛의 디핑 소스는 △대파 크림, △콘버터, △트러플마요, △홍고추마요로 구성돼 있다.
치킨은 각각의 디핑 소스와의 조화는 물론 ‘찍먹’의 매력을 더욱 배가해 주는 독보적인 바삭함을 구현하기 위해 ‘특제 콘 크러스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푸라닭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마요 맛집’, ‘소스 맛집’ 푸라닭에서 다양한 고객님들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실패 없는 맛과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전용 디핑소스 4종과 크런치한 치킨을 ‘찍먹’으로 즐겨보면서 이번 신메뉴 띱띱 크런치의 매력에 딥하게 빠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푸라닭 치킨은 ‘띱띱 크런치’ 출시를 앞두고 지난 27일부터 4일간 전국 각지에서 오프라인 사전 특별 판매 이벤트 ‘프리-런’을 진행했다.
‘프리-런’은 27~28일 충청/영남/호남 지역을 시작으로 29~30일 서울/수도권 지역 지정 매장에서 진행됐으며, 출시 전 신메뉴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당시 연일 조기 완판과 오픈런 행렬로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얻으며 신메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번 주말, 바삭한 식감과 4가지 매력의 디핑 소스로 치킨 덕후들을 사로잡은 ‘띱띱 크런치’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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