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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마셔도 되겠네!’ 3년 연속 ‘NON-GMO PROJECT’ 인증받은 청정라거-테라

하이트진로

일상 속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MZ세대 인기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유전자를 변형한 농산물로 만드는 GMO 식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청정라거-테라(TERRA)가 22년, 23년도에 이어 3년 연속 ‘NON-GMO PROJEC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혀 화제다.

테라가 획득한 NON-GMO 인증은 3천 개 이상의 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트로피카나, 풀무원 등 5만 개 이상의 제품을 인증해 온 미국 비영리 검증 기관인 ‘NON-GMO PROJECT’의 주관 아래 이뤄졌다.

‘NON-GMO PROJECT’는 유전자 조작 없는 식품 보존과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으로 NON-GMO 인증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졌다. 이곳의 인증을 받은 제품은 “유전자 변형 농작물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종자를 재배해 수확한 믿을 수 있는 원재료로 식품을 만들었다”라고 보면 된다.

인사이트

하이트진로

테라는 ‘NON-GMO PROJECT’ 인증 획득을 위해 약 7개월 동안 모든 원재료 및 생산 전 공정을 점검받았고, 그 결과 2차 성분까지도 유전자 변형이 없는 원재료만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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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라거-테라는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 45억 병(1초당 28.8병)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세 맥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100%’ 등 차별화된 원재료와 공법에 국내 맥주 최초 3년 연속 ‘NON-GMO PROJECT’ 인증까지 더한 ‘청정라거-테라’는 앞으로도 더 뜨겁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테라의 원재료에 GMO 재료가 포함되지 않고, 생산 전 공정에 걸쳐 GMO 재료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받은 글로벌 기관 ‘NON-GMO PROJECT’로 부터 획득한 인증이나, 국내법상 특정 6종을 주원료로 한 상품에만 NON-GMO 표기가 허용되어 인증 마크를 제품에 적용하지 않는다. 테라는 국내법 기준상 원재료(전분)에 대해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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