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산책 중 늘 하던대로
영역표시를 하고 말았는데요 ㅎㅎ
그런데 그 순간 번쩍하며
스치는 생각이 있지 않겠어요 ㅎ
아니 글쎄 녀석
배변 봉투를 챙기지 못했던 것인데요
이를 어쩌죠? 정말 난감했던 견주는 한참을
고민끝에 충격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말았는데요
자신이 신고있던 양말을 배변 봉투로 썼던 것!
방법은 충격적이지만 공공도덕을 지키려는
견주의 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정말 대단한 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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