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사람에게도 국대급 점프력을
선보인 시골 강아지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얼마나 반가웠는지
하늘을 붕~ 하고 날아오르네요 ㅎㅎ
저러다가 발이라도
부러지면 어쩌려고 ㅎㅎ
결국 녀석은 목줄때문에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말았는데요
그래도 좋다고 연신 꼬리를 흔들며
점프를 해대는데 가까이 가지를 못하겠네요 ㅋㅋ
게다가 얼마나 핥아대는지
결국 바지는 침범벅이 됐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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