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피곤하다는 아빠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그렇게 집에 오면 일찍 주무시던 아빠가
아침마다 피곤하다고 하시니 걱정되는게 아니겠어요
혹시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하고 말이죠 ㅎㅎ
그런데 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아빠 방을 열어봤더니 글쎄 고양이 녀석이
잠도 안자고 무섭게 노려보는게 아니겠어요 ㅎ
알고보니 새벽마다
잠도 안자고 요리 조리 뛰어다니며
노느라 아빠 잠을 방해했더라구요 ㅋ
고양이 싫다던 아빠 겨우겨우 설득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괜히 미안해지는 딸입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괜찮아! 아무일 없을거야”…동물병원 간다는 말에 동생 위로하는 형아 댕댕이
- 동물병원에 입원해 매일 울고있을 댕댕이 걱정돼 병문안 갔던 주인이 마주한 상황
- 주방에서 고소한 냄새 솔솔 풍겼더니 잠시후 창문밖에서 벌어진 ‘뜻밖의 광경’
- “아기 고양이 머리 콕 박고 꿀잠자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는 줄 알았어요”
- 오줌 지릴 것 같은 ‘호랑이 문신’해달라고 요청한 손님의 팔에 그려진 뚱냥이 문신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