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반려견이 아픈 바람에
동물병원에 입원하게된 주인의 사연이 있는데요
출근 할때마다 집에 혼자 있을 댕댕이 걱정됐었는데
아프기까지 하니 더욱 걱정이 되었나보네요
낯선 동물병원에 혼자 작은 공간에 갇혀
매일 울고있을 댕댕이가 무척이나 걱정됐는데요
그런 댕댕이를 위해 칼퇴를 하고 병문안을 갔는데
그만 뜻밖의 반전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네요
녀석이 너무 편안한 자세로
깊은 잠에 빠져있지 않겠어요 ㅎㅎ
그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어
내심 서운한 마음도 들었다는군요 ㅎㅎ
어쩜 이리 편안하게 잘수가 있죠?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괜찮아! 아무일 없을거야”…동물병원 간다는 말에 동생 위로하는 형아 댕댕이
- 주방에서 고소한 냄새 솔솔 풍겼더니 잠시후 창문밖에서 벌어진 ‘뜻밖의 광경’
- “아기 고양이 머리 콕 박고 꿀잠자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는 줄 알았어요”
- 매일 아침 아빠가 잠 못자 피곤하다고 하길래 새벽 3시에 몰래 봤다가 ‘마주한 상황’
- 오줌 지릴 것 같은 ‘호랑이 문신’해달라고 요청한 손님의 팔에 그려진 뚱냥이 문신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