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보자마자 단단히 화난 표정으로
겁을 주고 있는 사자가 있는데요
왠지 모르게 되게
거들먹 거리는 것 같죠 ㅎㅎ
알고보니 전날 자기 동생을
사육사가 목욕을 시키고 말았는데요
씻기 정말 싫어하는데 말이죠
화날만 하네요 ㅋㅋ
- 어제 딸이 목욕시킨 줄 모르고 아빠가 오늘 또 목욕시키자 개빡친 댕댕이 표정
- “강아지들 진짜 마음이 예뻐요”…새벽에 귀가하니까 졸린 눈으로 마중나온 강아지들
- 아이가 손가락으로 냉장고에 올려져 있는 간식 가리키자 고양이가 보인 행동
- 진화복 입고 체력단련하는 소방관들 사이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강아지의 정체
- “3살 아들이 금발로 염색한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골든 리트리버의 털이었어요”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