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귀여운 얼굴은 하나도 변함없이
그대로 커버려 집사를 심쿵하게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귀여운 얼굴이 정말 변한게 없네요
어쩜 몽글몽글한 이목구비가
그대로인지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이죠
- “아빠가 큰 맘 먹고 강아지 옷 사왔는데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게 안 어울려요”
- “휴~ 오늘도야?”…비계 많은 고기 덩어리줬더니 실망감에 폭발한 호랑이 표정
- 어제 딸이 목욕시킨 줄 모르고 아빠가 오늘 또 목욕시키자 개빡친 댕댕이 표정
- “너냐! 내 동생 목욕시킨게?”…사육사 보자마자 불만가득한 표정짓는 사파리 사자
- “강아지들 진짜 마음이 예뻐요”…새벽에 귀가하니까 졸린 눈으로 마중나온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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