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길을 걸어가는데 너무 시끄러운
친구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얼마나 떠들어대는지 사진만
보더라도 이 상황을 예측할수 있을 것 같군요
너무 신나 폴짝 뛰면서
해맑은 표정을 하고 있는 댕댕이인데요
정신이 혼미해진 댕댕이
얼굴은 이미 썩고 있는 상태네요 ㅎㅎ
진짜 저 표정 너무 웃긴네요
- 모델 한혜진이 손꼽은 그동안 살면서 본 가장 잘생긴 남자
- 40년 한국에 산 외국인이 밝한 자신이 싫어하는 한국문화
- 아들이 엄마를 기다렸던 진짜 이유
- “아빠가 복권 당첨 사실을 숨겼어요”
- 아니 친구가 대신 긁어준 복권 당첨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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