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제로, 저칼로리 식품들의 출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제품들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들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보이기도 할 정도로 저당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식품군에서 저당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단순 다이어터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희소식임이 틀림없다.
뿐만아니라 이제는 집에서도 손쉽게 저당 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런칭 1개월 만에 네이버 랭킹 1위를 달성했다는 ‘칼로볼‘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칼로볼은 밥솥과 같이 별도의 압력 장치 없이도 밥이 설익거나 물이 넘치지 않도록 설계된 유일한 국내 1호 특허받은 전자레인지 전용 저당 밥솥이다.
전자레인지 딱 12분이면 완성되는 칼로볼 저당밥솥은 고온의 증기로 쌀알 속까지 부드럽게 익히는 과학적인 기체 흐름 순환식 구조를 가져 칼로리는 낮추고 밥맛은 그대로 유지해 준다.
일반 백미밥과 비교하여 칼로볼 백미밥은 칼로리는 44% 감소하고 탄수화물은 45.4% 감소하여 밥 반 공기를 먹는 효과를 준다. 물론 내솥 트레이를 제거하면 일반 밥도 취사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손쉬운 밥 짓기가 가능하며 온 가족 건강을 위한 안전한 BPA FREE 소재 & 안심 생산으로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휴대하기에도 편리해 전자레인지만 있다면 여행,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색상은 파스텔톤의 크림색, 그린색 두 가지로 부엌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부드러운 컬러이며, 매번 밥하기 부담스러운 1-2인 가구도 칼로볼만 있다면 매 끼니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
칼로볼 저당밥솥은 현재 택샵 홈페이지에서 4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저당 식단을 하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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