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잠시 맡겨진 강아지가
엄마 전화에 너무 즐거워하는데요
얼굴 표정만으로도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은지 그 마음을 알겠네요 ㅎㅎ
그런데 잠시후 녀석이
뜻밖의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ㅋㅋ
알고보니 엄마가
또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나봅니다
오줌은 배변패드에 잘 쌌는지
남의 물건 물어뜯지는 않았는지
듣기 싫은 소리를 했던 모양인데요 ㅋㅋ
결국 강아지는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말았다는군요 ㅋ
- 급수기 물이 7일동안 안 줄어있길래 걱정돼서 펫캠 설치했더니…
-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 집사가 색종이로 뚝딱 1분만에 만든 ‘어마어마한 디테일’
- “고양이가 앞머리 잘랐길래 빗질해줬는데 알고보니 검은 털 무늬였어요”
- 할머니 따라 새벽 기도하러 교회 따라갔다가 졸음 쏟아져 꾸벅 졸고있는 강아지
- 줄노트에 색연필로 ‘쓱쓱’ 그렸더니 살아서 툭 튀어나오는 것 같은 동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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