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한 시골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려하는데 뜻밖의 표정에
웃음이 터진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찰칵하는 순간 카메라를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카메라 보면 안된다고 했건만 ㅎㅎ
녀석이 매우 궁금했던 모양이네요 ㅋㅋ
참지 못하고 결국 사진을
찍는 순간에 살짝 흘려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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