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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필요 없습니다” 집에서 하루 10분이면 50대에도 복근 생기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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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안 가도 된다, 집에서 복근 만드는 핵심 운동 4가지.

복근은 헬스장 기구가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맨몸 운동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중요한 건 어떤 동작으로 복근을 쓰느냐다.

특히 버드독, 크런치, 사이드플랭크, 플랭크 업다운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복근을 자극하면서 전체 코어를 균형 있게 강화해준다. 집에서도 충분히 복근을 만들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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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독은 중심을 잡는 깊은 복근을 활성화한다.

버드독은 팔과 다리를 교차로 들어 올리며 균형을 유지하는 동작이다. 이때 복부 깊은 곳에 있는 코어 근육이 강하게 작용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복근뿐 아니라 몸을 지탱하는 힘을 길러준다. 허리에 부담이 적어 초보자도 시작하기 좋다. 좌우 각각 10회에서 15회씩 2~3세트가 적당하다. 천천히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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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는 상복부를 직접적으로 수축시키는 기본 운동이다.

크런치는 가장 기본적인 복근 운동으로 상복부를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짧게 올라왔다 내려오는 동작이지만 반복을 통해 자극이 쌓인다.

복근의 선명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15회에서 20회씩 3세트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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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플랭크는 옆구리 복근을 강화해 라인을 만든다.

사이드플랭크는 몸을 옆으로 지탱하며 버티는 운동이다. 이때 복사근이 강하게 자극된다. 이 부위는 허리 라인과 직결되기 때문에 균형 잡힌 복근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동시에 코어 안정성도 함께 강화된다. 한쪽당 20초에서 30초 유지, 2~3세트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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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 업다운은 복근과 전신 지구력을 동시에 자극한다.

플랭크 자세에서 팔을 굽혔다 펴는 동작은 복근뿐 아니라 어깨와 팔까지 함께 사용한다. 정적인 플랭크보다 강한 자극을 주며 코어 지구력을 키운다. 움직임이 들어가면서 운동 강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10회에서 12회씩 2~3세트가 적당하다.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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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은 다양한 자극을 함께 줘야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이 네 가지 운동은 각각 자극 방식이 다르다. 깊은 코어, 상복부, 옆구리, 전신 코어까지 골고루 사용하게 된다. 하나만 반복하는 것보다 함께 병행할 때 훨씬 효율적이다.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반복하면 집에서도 충분히 복근 변화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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