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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수영 다 제쳤다” 60대에 가늘어진 팔과 다리 꽉 채우는 ‘1등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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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가늘어지는 팔과 다리는 근력 운동이 중요해진다

나이가 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가 팔과 다리 근육 감소다. 예전에는 쉽게 들 수 있었던 물건이 무겁게 느껴지고 계단을 오르거나 오래 걷는 것도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근육은 30대 이후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며 특별한 관리가 없으면 중장년층과 노년층에서 감소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다.

근육이 줄어들면 체력 저하뿐 아니라 낙상 위험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푸시업과 워킹런지, 마운틴 클라이머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전신 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운동으로 꼽힌다.

Ai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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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업은 팔과 가슴 근육을 키우는 대표 운동이다

푸시업은 흔히 팔굽혀펴기로 불리는 운동으로 상체 근육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가슴 근육인 대흉근과 팔 뒤쪽 근육인 삼두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또한 어깨 근육과 코어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체 전반의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서 팔이 가늘어지고 힘이 부족해졌다면 푸시업은 가장 기본적으로 추천되는 운동 중 하나다. 처음에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하는 푸시업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초보자는 10회씩 3세트 정도 실시하고 익숙해지면 15~20회씩 3세트까지 늘리는 것이 좋다.

Ai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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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런지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하게 자극한다

워킹런지는 앞으로 걸어가면서 런지 자세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과 허벅지 뒤쪽 근육, 엉덩이 근육인 둔근을 동시에 사용한다. 특히 하체 근육은 우리 몸 전체 근육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하체 근력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워킹런지를 꾸준히 하면 걷기 능력과 균형감각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초보자는 좌우 각각 10회씩 2세트 정도부터 시작하고 적응되면 15회씩 3세트까지 실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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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클라이머는 전신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운동이다

마운틴 클라이머는 플랭크 자세에서 무릎을 번갈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운동이다. 복부와 허리 주변 코어 근육은 물론 어깨와 팔, 허벅지까지 함께 사용하게 된다. 특히 복부 근육과 하체 근육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어 근력과 체력을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움직임이 많아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초보자는 20회씩 2세트 정도 실시하고 익숙해지면 30~40회씩 3세트까지 늘리는 것이 좋다.

Ai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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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운동을 함께 하면 전신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푸시업은 상체, 워킹런지는 하체, 마운틴 클라이머는 코어와 전신을 자극하는 운동이다. 따라서 세 가지를 함께 실시하면 몸 전체 근육을 균형 있게 단련할 수 있다. 운동 강도는 무리하게 높이기보다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 3~5회 정도 규칙적으로 실시하면 근육 유지와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수면을 함께 관리하면 근육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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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 사례와 전문가 조언

실제로 국내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팔과 다리가 눈에 띄게 가늘어졌다고 느낀 60대 남성 A씨의 사례가 소개된 적이 있다. A씨는 예전보다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졌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도 쉽게 피로를 느꼈다고 한다. 이후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푸시업과 워킹런지, 마운틴 클라이머를 꾸준히 실천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각 운동을 10회 정도만 실시했지만 점차 횟수를 늘려 주 4회 이상 운동을 이어갔다. A씨는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팔과 다리에 힘이 다시 붙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보다 몸도 훨씬 가볍고 활동하기 편해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근육 감소는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간단한 근력 운동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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