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일상, 외국인에겐 마술이라는 ‘K-대중교통’ 수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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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나 런던 지하철 한번 타보고 오면 우리나라 대중교통은 진짜 선녀를 넘어 ‘미래 도시’급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됨 ㅋㅋㅋ. 해외 커뮤니티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제일 감탄하고 부러워 미친다는 대중교통 미스터리 3가지.
마술 같은 ‘환승 시스템’
마술 같은 환승 시스템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는데 요금이 알아서 깎인다? 외국인들 눈에는 거의 초능력 수준임.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와서 치를 떨며 감탄하고 가는 역대급 지능형 인프라.
정류장 마다 있는 벤치의 ‘엉뜨’ 기술
겨울에 버스 기다리는데 의자가 뜨끈뜨끈함. 바람막이 부스는 기본이고 한여름엔 지하철역 에어컨 빵빵해서 천국이 따로 없음. (해외 지하철은 한여름에 찜통 그 자체에 쥐 돌아다님…)
대중 교통 실시간 알림 정보판
신형 버스도착 안내 단말기는 가장 먼저 도착하는 버스를 큰 글씨로 보여준다. ⓒ김재형
내가 탈 버스와 지하철이 ‘몇 분 뒤’, 심지어 ‘몇 번째 전’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다 알려줌. 스크린도어 덕분에 안전하고 쾌적함 그 자체. 진짜 우리나라 대중교통 타다가 해외 나가면 역체감 때문에 병 걸린다는 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 매일 출퇴근길에 무심코 찍던 교통카드가 사실은 세계 최첨단 기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