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 여름엔 트로피컬 맛…배스킨라빈스, 이달의 신메뉴
[리얼푸드=정찬수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크림부터 음료·빙수 등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앞세워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시즌 플레이버 ‘훌라훌라 코코넛’, ‘트로피컬 콜라다’, ‘블루 서퍼 비치’ 등을 선보였다.
음료와 빙수 메뉴도 확대했다. 비타민C를 함유한 슬러시 음료 ‘비타 프로스티’를 비롯해 망고팝핑, 트로피컬 티, 수박 등 다양한 플레이버의 블라스트를 운영한다. ‘와그작 빙수’는 일반 빙수와 컵빙수 형태로, 직영점 전용 메뉴인 ‘슈가케인 빙수’도 선보였다.
‘이달의 맛’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전략도 이어간다. 7월에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협업한 ‘쵸파의 코튼캔디 크런치’, ‘고무고무 블루베리 마카롱’을 출시했다. 8월에는 신규 모델을 기용해 산딸기 플레이버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그래이맛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플레이버를 정식 제품으로 선보인다.
상반기 ‘이달의 맛’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등 트렌드 플레이버와 포켓몬·토이스토리 등 인기 IP 협업이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