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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화요, ‘2026 815런’ 후원…‘화요1945’ 이어 광복의 의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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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출시한 ‘화요 1945’ [화요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증류식 소주 화요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의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 후원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815런’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 진행해 온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됐다. 행사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화요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한 ‘화요1945’ 출시에 이어 기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화요는 지난해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광복의 해인 1945년을 제품명과 45도의 도수에 담은 특별 한정판 ‘화요1945’를 선보였다. 이후 판매 수익의 약 5%를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에 기부했다.

화요는 100% 국내산 쌀과 전통 옹기 숙성 방식을 바탕으로, 한국 증류식 소주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이어온 브랜드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명맥이 약해졌던 한국 증류식 소주의 전통을 오늘의 문화로 되살려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기억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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