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 가을철 건강관리는 과일로…돌코리아 3가지 레시피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돌코리아가 환절기 건강 관리에 좋은 레시피 3가지를 제안했다.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영양소를 갖춘 바나나, 파인애플, 아보카도를 활용했다.
먼저 돌코리아 아보카도를 넣은 ‘아보카도 토스트’는 조리 과정이 간단해 바쁜 아침 즐기기 좋은 메뉴다. 아보카도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비타민 A와 E, C, 식이섬유도 고루 함유돼 있다.
만드는 법은 우선 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과육을 숟가락으로 긁어낸 다음 으깬다. 으깬 과육에 각종 견과류와 소금, 후추를 넣어 섞기만 하면 아보카도 소스가 완성된다. 완성된 소스를 구운 식빵 위에 올리면 끝이다.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로 만드는 ‘바나나 롤 튀김’도 있다. 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메뉴다. 해발 6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스위티오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보다 1.5~2배 긴 재배 기간을 거쳐 쫀득한 과육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비타민 A·B1·B6·C와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도 들어 있다.
만드는 법은 먼저 바나나를 2~3등분해 자른 뒤 따뜻한 물에 불린 라이스페이퍼로 감싼다. 기름을 두른 팬에 겉면이 바삭해질 때까지 구운 뒤 시나몬 가루를 뿌리면 된다. 완성된 요리를 꿀이나 초코시럽, 땅콩소스에 곁들여 먹어도 좋다.
돌코리아가 제안하는 마지막 레시피는 ‘파인애플 두부 볶음 덮밥’이다.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두부를 활용했다.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재배된다. 과육이 부드럽고 산도가 비교적 낮다. 브로멜라인 효소와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염증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만드는 법은 물기를 뺀 두부를 으깬 뒤 기름을 두른 팬에 대파와 함께 중불에서 볶는다. 수분이 거의 날아가면 강한 불로 조절해 잘게 썬 파프리카와 파인애플을 넣어 마저 볶아준다. 마지막으로 굴소스와 양조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밥 위에 올리고 부추를 뿌린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건강을 평상시 꾸준히 관리하는 트렌드 확산에 맞춰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일 레시피를 마련했다”고 전했다.